개발 시 유용한 무료 툴 종류 및 특징
DBeaver (디비버)
- MySQL, MariaDB, Oracle, SQL Server, PostgreSQL, SQLite 등 대부분의 DB 연결이 가능합니다.
- Database Navigator에서 여러 DB 연결에 이름을 주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.
- 각 테이블 Properties 탭에서 테이블 제약조건과 디스크립션, Data 탭에서 데이터 확인이 가능합니다.
- 각 DB 연결 단위로 SQL 편집기를 열고 쿼리 작성 및 실행 후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.
ERDCloud
- 웹에서 ERD를 그리고 Team에 초대된 사람에게 웹 링크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.
- 모든 테이블 Create문을 Import 해서 빠르게 생성할 수 있습니다.
VirtualBox (버추얼박스)
- 윈도우에 리눅스 버추얼박스를 여러개 띄워서 프로젝트별 개발서버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.
- 윈도우 환경에서 리눅스를 공부할 때 사용하기에도 좋습니다.
FileZilla (파일질라)
- 리눅스 서버에 SFTP 연결하여 파일 업로드, 다운로드할 때 사용합니다.
PuTTY (푸티)
- 리눅스 서버에 SSH 연결하여 명령어를 실행하거나 로그를 볼 때 사용합니다.
- 서버 창이 하나씩 별도로 띄워져서 여러 개 띄우면 조금 불편합니다.
- 별도의 설정을 하지 않으면 15분 뒤 세션이 만료되어 연결이 끊깁니다.
MTPuTTY
- 기존 PuTTY가 설치된 경로를 지정하면 PyTTY에 저장했던 세션들을 불러와서 보여줍니다.
- 좌측 세션 목록에서 연결하려는 세션을 더블 클릭하면 바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.
- 각 세션을 탭으로 이동할 수 있고, 화면 분할도 가능하여 매우 편리합니다.
- 로그는 일정 줄 수 이상 볼 수 없어 조금 불편하였습니다.
Postman (포스트맨)
- API 호출 테스트를 간단하게 할 수 있어, 안드로이드 개발자도 유용하게 사용합니다.
SourceTree (소스트리)
- Git 사용을 도와주는 GUI 툴이며, 이클립스보다 편하고 IntelliJ보다는 불편합니다.
- 변경된 파일과 같은 파일 Pull 받을 때 충돌이 나서 스태시 후 받아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.
- 원하는 커밋 시점으로 되돌리는 초기화 기능이 충돌 없이 깔끔하게 됩니다.
- 개발서버 반영용 브랜치에서 운영서버 반영용 브랜치로 체리픽하는 것이 편합니다.
figma (피그마)
- 한 페이지에 많은 요소를 넣어도 버벅이지 않고, 확대/축소 시 깨지지 않아 디자이너들이 요즘 많이 사용합니다.
- 각 화면을 연결하여 프로토타입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, 피그마로 화면설계서 그려주는 기획자도 있습니다.
- 피그마 화면은 웹 링크로 공유받을 수 있고, 피그마 툴 설지하여 로그인 후 볼 수도 있습니다.
- 작업한 이미지를 svg, jped, png 등 다양한 포맷으로 추출할 수 있습니다.
- 현재 피그마는 포토샵 PSD보다 50% 이상 싸고, 8명까지 무료입니다.
Notepad++ (노트패드)
- 텍스트 수정 중 저장하지 않고 컴퓨터를 종료해도 남아있어서 메모장보다 편한 에디터입니다.
WinMerge
- 텍스트 파일이나 폴더를 좌, 우로 비교하여 서로 다른 점을 볼 수 있습니다.
Dimmer
- 모니터 밝기를 낮춰서 개발할 때 눈이 시리고 피곤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.
- 한쪽 모니터 밝기만 조정되는 Dimscreen과 달리, 듀얼 모니터 밝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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